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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라면-달걀이 100원… “한가위만 같아라”

입력 | 2019-09-04 03:00:00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사과를 고르고 있다. 하나로마트는 전국 21개 매장에서 5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신라면, 사과, 달걀을 100원에 판매하는 추석맞이 ‘100원의 행복’ 행사를 진행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