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제공
가수 선미와 화제의 댄서 차현승이 처음으로 함께한 화보가 탄생했다.
국내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는 브랜드 모델인 가수 선미와 댄서 차현승의 2019 F/W 시즌 화보를 13일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버커루의 뮤즈로 활약 중인 독보적인 아우라의 선미와 그의 무대에서 커플 댄스를 추며 주목받은 댄서 차현승이 환상적인 커플 케미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선미와 차현승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과감한 포즈와 눈빛을 선보이며 주변의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낸 역동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는 마치 한 편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스태프들 사이에서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