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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29만원 내고 K9-스팅어 등 바꿔타세요”

입력 | 2019-06-18 03:00:00

기아차도 구독서비스 나서




기아자동차가 매월 일정 요금을 내면 차를 빌려 탈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KIA FLEX) 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서비스는 매월 129만 원(부가세 포함)을 내면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매달 한 번씩 바꿔가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외에 추가로 전기자동차인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서비스는 모바일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서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 및 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을 대상으로 가입을 받을 계획이다. 총가입자 수는 50명으로 한정된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