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30일 강원 횡성군 알프스대영골프장에서 열린 ‘KLPGA 시니어 여자 골프대회’에 출전한 80여명의 선수들은 버디를 할 때마다 모은 일정 금액의 성금과 서봉준 동림유화 사장이 기탁한 성금을 합쳐 5월 31일 장애인 단체인 사단법인 ‘내일을 여는 멋진 여성’ 허혜란 강서구 회장에게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골프대회를 주최한 FX렌트 회사 관계자와 서봉준 동림유화 사장, FX 골프구단 구민지 단장, 여성 장애인 단체 대표 허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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