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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함소원, 출산 5개월 차 둘째 계획 이유는 “첫째가 복덩이라”

입력 | 2019-05-29 23:41:00

MBC ‘라디오스타’© 뉴스1


함소원이 둘째를 계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 핑크,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에는 개그맨 안영미가 함께 했다.

함소원은 “생일이었는데 일요일에 섭외 연락이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몇 번째 생일이냐는 질문에 “마흔 네번째”라고 답했다. 그는 출산한 지 5개월에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첫째 임신하고 일이 잘 풀렸다. 애가 복덩이다. 둘째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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