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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비하’ 논란 하태경, 손학규에 90도 인사

입력 | 2019-05-25 03:00:00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왼쪽)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임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에게 고개를 푹 숙여 사과하고 있다. 앞서 22일 당 회의에서 하 최고위원은 손 대표를 겨냥해 “나이가 들면 그 정신이 퇴락한다”고 말해 노인 비하 논란이 일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