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임직원 가족 20가구, 총 61명이 참석했다. 임직원 가족과 자녀는 이름과 사진이 담긴 명예사원증을 받고 아빠와 엄마가 일하는 부서를 방문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페이스페인팅과 마술쇼,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브런치 카페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한편 동아쏘시오그룹은 임직원이 행복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간편 복장으로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제도를 시행 중이며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디-투게더(D-together)’와 행복한 기업문화 만들기 캠페인 ‘두 돈트 1010(DO DON’T 1010)’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