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혼성그룹 코요태 신지가 팀의 리더인 김종민과의 열애를 바라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그만 엮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공연차 멤버인 김종민, 빽가와 함께 베트남으로 떠난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김종민과 신지의 다정한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잘 됐으면 좋겠다” 등 두 사람의 관계 발전을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광고 로드중
그러면서 “(김종민과는) 맨날 싸우는 남매.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남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는 2000년 김종민이 새 멤버로 코요태에 합류한 이후 약 20년간 함께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