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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거짓말로 얼룩진 스타들 소개

입력 | 2019-05-06 03:00:00

풍문으로 들었쇼(6일 오후 11시)




박유천은 눈물로 결백을 호소한 지 19일 만에 결국 마약 혐의를 인정했다. ‘장자연 리스트’ 증인인 배우 윤지오는 어머니 간호를 이유로 캐나다로 떠났지만 출국 직후 “사실 어머니는 한국에 있다”고 밝혔다. 거짓말로 논란을 겪은 스타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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