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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울산-전북-인천, FA컵 줄줄이 탈락

입력 | 2019-04-18 03:00:00


프로축구 K리그1 2019시즌 선두 울산이 17일 열린 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내셔널리그(실업축구) 대전 코레일에 0-2로 졌다. 지난해 K리그1 챔피언 전북도 K리그2 안양 FC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인천은 K3 청주 FC에 0-1로 무너지는 등 이날 K리그1 팀들이 하부 리그 팀의 희생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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