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은 지난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6라운드 FC 서울과 경남 FC의 경기에서 앞서 3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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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FC 서울 감독이 지난 3월 무패행진을 이끌며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에 최용수 감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용수 감독은 지난 3월 진행된 ‘하나원큐 K리그1 2019’ 4경기에서 무패행진(3승1무)을 달렸다. 당시 서울은 4경기에서 5득점 무실점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였다. 이에 서울은 3월30일 무려 871일 만에 리그 단독 선두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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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