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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20일 커피전문점 브랜드 파스쿠찌가 모닝 세트 2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고단백 스크램블에그(Scrambled Egg)를 활용해 만든 ‘스크램블 햄 에그’와 ‘스크램블 베이컨 에그’ 등 샌드위치 2종으로 구성됐다. 스크램블 햄 에그는 곡물이 올라간 빵에 체다치즈와 햄, 머스터드 소스가 어우러졌다. 스크램블 베이컨에그는 베이컨과 칠리소스가 조합돼 매콤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 신제품 모닝 세트는 오픈 시간부터 오전 10시까지 판매된다. 커피가 포함된 세트 메뉴와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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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