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설정하고 ‘함께하는 사람, 따뜻한 사회’를 봉사활동 슬로건으로 2400여 명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KOEN 나눔봉사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공헌 파트너로 대학생봉사단, 주민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2012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Sunny Project’ 활동, 2015년부터 지역사회의 인재 육성과 발전소 주변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드림키움 Project’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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