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9 일원에 위치하는 두산 명학 아너비즈타워는 지하 3층∼지상 11층 1개동, 대지면적 6611m², 연면적 4만5627m² 규모로 조성된다.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도 함께 들어선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적용해 호실 앞까지 차량이 진입 가능하다. 또한 층고를 최대 6.3m로 설계해 물류작업 및 공간활용의 편의를 높였다. 바닥하중도 m²당 1.0 t으로 안전성까지 높여 제조 시설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지상 9층부터 11층까지는 입주기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들어서 편리한 출퇴근과 휴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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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