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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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끝판왕’ 걸그룹 마마무 화사의 바쁜 하루가 공개된다.
2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희)에서는 화사가 방에 콕 박혀 본인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며 소소한 힐링을 즐길 예정이다.
녹화 당시 화사는 집에 있는 취미 공간에 들어가 레트로 게임에 흠뻑 취했다. 양철통에 가득 든 동전을 우루루 쏟아 게임기에 한가득 투척, 비장한 표정으로 게임에 몰입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캐릭터를 잘못 고르는가 하면 무차별 난타로 손톱 부상을 입어 웃음 폭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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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나래 바르뎀으로 레전드 방송분을 만들어냈던 화사. 과연 그녀의 특별한 뷰티 아이템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방구석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최소한만 움직인 화사가 마음을 비우는 명상 시간으로 방캉스를 마무리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화사의 방구석 라이프는 이날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