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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램캐쳐’ 멤버 시연(24)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드림캐쳐 팬카페에 “현재 온라인에서 유포되고 있는 시연의 학교 폭력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네티즌과 시연이 같은 학교를 다닌 것은 맞으나, 시연은 그분이 주장하는 피해와 전혀 관계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는 것이다. “이번 루머 사건을 수사기관에 의뢰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가릴 것”이라며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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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은 2014년 그룹 ‘밍스’로 데뷔했다. 드림캐쳐는 2017년 이 팀을 재편한 것이다. 악몽을 쫓는다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주술품인 ‘드림캐처’에서 따온 팀 이름처럼 그간 평범했던 콘셉트를 날려버리고, 메탈 사운드를 갖춘 ‘다크’를 내세우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드림캐쳐는 13일 네 번째 미니앨범 ‘디 엔드 오브 나이트메어’를 발표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