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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남성 패션디자이너가 동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모(64)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운전기사 면접을 보러 온 남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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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녹음한 파일에는 김씨가 “벗은 몸을 보여달라”고 요구하는 등의 음성이 담겼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씨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