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 전무 인스타그램
광고 로드중
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임신했다.
18일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조 전 아나운서가 병원에 입원 중"이라며 "임신 21주차"라고 밝혔다.
앞서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8일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서원 두산 전무와 결혼했다. 따라서 아이는 결혼 약 넉달 전에 생긴 것으로 추산된다.
광고 로드중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박서원 전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