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인스타그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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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인 야노시호가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야노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와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43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빼어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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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추성훈, 그리고 딸 추사랑과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