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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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게임 중 황미나의 이름을 듣고 ‘멘붕’에 빠졌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멤버들과 이용진은 전북 진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멤버들과 이용진은 미니 올림픽을 진행했고 3라운드에서 미니 볼링 대결을 펼치게 됐다. 동구 팀에서 김종민이 주자로 나서자 정준영과 김준호는 방해 공작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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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