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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프로그램 ‘두발 라이프’를 통해 국내 방송에 복귀하는 배우 김기범(31)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으로 유명한 김기범은 지난 2004년 KBS2드라마 ‘4월의 키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김기범은 이듬해 KBS2 ‘성장드라마 반올림’에서 배우 고아라, 이은성 등과 호흡을 맞추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 팬의 사랑을 받았고 ‘꽃돌이’, “꽃남‘ 등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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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은 SBS ‘뿌리깊은 나무’(2011), tvN ‘아이러브 이태리’(2012)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활동을 이어갔고,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되면서 정식으로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다.
이후 김기범은 국내가 아닌 중국에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지난해 위진하오 감독의 영화 ‘김치는 크레이피쉬를 좋아해’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한편, 김기범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PLUS ‘두발 라이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기범은 “예능은 너무 오랜만이라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다”며 “프로그램의 취지가 걷기에 대한 희망,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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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