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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맞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

입력 | 2018-11-22 03:00:00


백수(白壽·99세)를 맞는 창군 원로 백선엽 예비역 대장(가운데)이 생일을 이틀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한미 주요 인사들과 함께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한미군이 주관했다. 왼쪽부터 박한기 합참의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 백 장군,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