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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불안에 신규 아파트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이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 준공실적 통계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택 준공실적에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은 올 1~8월 41.7%로 4년째 절반에 미달했다.
서울 아파트 준공비율은 지난 2014년 50.4%로 절반을 넘어섰으나 이후 2015년 33.2%로 크게 줄고 이후에도 ▲2016년 36.8% ▲2017년 39.7% 등으로 40% 언저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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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뉴타운 출구전략과 각종 재건축 규제가 맞물리며 신규 아파트 공급사업지 확보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호 현상을 감안하면 아파트 준공실적 저조가 고질적인 서울 집값 불안으로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직방은 “아파트에 비해 열위의 기반시설로 인한 난개발문제나 수요자들의 아파트 선호현상으로 인한 고질적인 서울집값 불안문제를 고려할때 좀처럼 증가하지 않는 서울 아파트 공급시장의 한계를 고민하고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동반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