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30일 귀국했다.
그는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어워즈와 러시아월드컵 테크니컬 스터디그룹(TSG) 세미나 참석을 위해 지난 21일 출국했다.
FIFA 일정을 소화한 후 가족과 휴가를 보낸 벤투 감독은 하루 뒤인 10월1일 우루과이, 파나마와의 A매치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광고 로드중
선수들은 10월8일 경기도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로 소집된다. 다음달 12일 우루과이, 16일 파나마를 차례로 상대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