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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상용차 전시회 2018’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미래를 향한 주행(driving tomorrow)’이라는 전시회 슬로건에 맞춰 최신 온·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와 시내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일 계획이다.
온·오프로드 겸용 트럭·버스용 타이어로는 스마트워크 AM11, 스마트워크 DM11, 스마트워크 TM11 등 3종이 전시된다. 스마트워크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3종의 타이어는 기존 온∙오프로드 겸용 제품에서 내구성을 강화해 중장거리 이동 성능을 높인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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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