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한국 양궁 대표팀이 남자 개인전에서는 금, 은메달을 모두 확보한 반면 여자 개인전은 결승에 오르지 못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국 양궁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양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이우석(21·국군체육부대)과 김우진(26·청주시청)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확보했다.
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