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동아닷컴]
지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하키 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하키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홈 팀 인도네시아에 5-0 완승을 거뒀다.
광고 로드중
한편, 여자 하키 대표팀은 23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