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방송인 서경석-백하륜 지엘피앤피 대표(왼쪽부터). 사진제공|서경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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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도시에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방송인 서경석과 (주)지엘피앤피 백하륜 대표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의 한글학교에 교육물품을 기증했다고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30일 밝혔다.
서 교수가 기획한 ‘해외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는 재외동포들이 운영하는 한글 교육시설에 교육물품을 기증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상트페테르부르크 한인회가 운영하는 한글학교에 노트북, 빔 프로젝트, 국어 교과서 70권 등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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