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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캐츠’ 안무 질리언 린 별세

입력 | 2018-07-04 03:00:00


뮤지컬 ‘캐츠’의 안무를 통해 고양이의 몸동작을 예술의 세계로 끌어들인 영국의 발레리나 출신 안무가 질리언 린(사진)이 1일(현지 시간) 런던의 한 병원에서 폐렴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