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와 채널A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을 보도하기 위해 특별취재팀 총 16명을 현지에 파견했습니다. 신방 협업을 통해 북-미 정상의 역사적 첫 만남을 신속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하겠습니다.
△동아일보 문병기 차장 신진우 신나리 기자(이상 정치부) 한기재 기자(국제부) 김재명 기자(사진부)
△동아일보·채널A 겸직 특파원 박정훈(워싱턴) 윤완준 정동연 특파원(이상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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