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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웃으면 복이 와요’ 정치인들 최고의 스마일 수상자는?

입력 | 2018-05-23 14:16:00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정세균 국회의장,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박원순, 김문수,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오랜만에 밝은 표정으로 서로 악수하고 대화하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