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O코리아
제모의 계절이 왔다. 꽃들이 뽀얀 속살을 드러내듯 화사한 피부가 드러나는 계절이다. 조금 눈이 부실 수도 있는 하얗고 매끈한 피부로 시선이 쏠릴 것이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아니, 나도 하면 되니까. 피부에 자극이 없고 제모 효과도 높은 슈가36.5℃ 슈가페이스트 제품과 뽑자슈가링만 있으면 날마다 외출이 즐거워진다.
슈가36.5℃ 제품라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이나 여건에 따라 맞춤형 제모에 나서고 있지만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다. 시중에는 이미 다양한 왁싱이나 제모 기기들이 출시돼 있다. 하지만 콕 집어 권할 만한 건 없다는 게 주변 반응이다. 자칫하면 오히려 피부가 지저분해질 수 있고, 털이 피부층 안에서 자라는 인그로운 헤어나 모낭염 등의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특히 솜털까지 없애려는 디테일한 제모 케어가 요즘 제모의 트렌드라 인중, 볼, 미간 등 얼굴은 물론 등, 가슴, 복부, 무릎까지 온몸 제모가 대세다. 외국에서나 하던 브라질리언과 비키니 라인 제모가 인기를 끄는 것도 그 때문이다. 이러한 바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BFO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한국인에게 맞는 슈가링 제품인 슈가36.5℃ 슈가페이스트 제품을 개발, 출시하고 ‘뽑자슈가링’ 가맹사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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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뽑자슈가링’을 찾아라
최승혁 대표
슈가링 제모는 산모들이 애용하면서 더 잘 알려진 만큼 안전할 뿐 아니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제모가 필요한 산모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으로 산부인과나 산후조리원 등에 패키지로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뽑자슈가링은 임대료를 포함해 최소 2000만 원(최소 7평)이면 오픈이 가능해 소자본 1인 창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가맹은 하지 않는다.
비에프오 코리아의 이혜정 이사는 “슈가링 제모는 제품에 맞는 전문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최근 유사제품을 수입 후 교육 없이 판매되는 사례가 많다. 뽑자슈가링은 슈가36.5 제품에 최적화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가를 육성한 후 가맹을 해주며, 평생 책임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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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atom600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