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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앞에 ‘4·19 최초 발포 현장’ 동판
입력
|
2018-04-17 03:00:00
16일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 바닥에 한 변이 35cm인 역삼각형의 ‘4·19 최초 발포 현장’ 동판이 생겼다. 1960년 4월 19일 오후 1시 40분경 부정선거를 규탄하러 경무대(현 청와대) 앞까지 몰려든 시민들에게 경찰이 이곳에서 처음으로 발포했다. 서울시는 4·19의거 58주년을 맞아 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정신을 알리기 위해 동판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