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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나 관공서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지역 내 상업시설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공무원 등 근로자들을 필두로 한 고정수요는 물론 업무상 오가는 유동인구 등 풍부한 고객들로 상권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 한국감정원 상업용부동산 2017년 4분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청, 정부서울청사, 종로구청 등 행정기관과 가까운 광화문 일대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2.09%로 서울시 전체 평균(1.86%)보다 높은 수준이다. 또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연산로터리도 2.70%로 부산시 전체평균(2.41%)을 웃돌았다.
임대료도 차이가 난다. 대전 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정부대전청사 및 대전시청이 인접한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상가(1층, 전용면적 99㎡)의 임대료는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200만 원이다. 반면 조금 떨어진 월평동의 한 상가(1층, 전용면적 100㎡)는 보증금 2000만 원에 월세는 100만 원에 형성돼 있다. 비슷한 면적인데도 월평동 상가의 보증금과 월세가 현저히 낮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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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세종정부청사가 자리한 세종시에는 행정수도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 내년 중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전할 예정이고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분원 설치 등의 계획도 발표됐다.
이 일대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스트리트몰 어반아트리움,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 UEC 부지 등이 들어설 예정. 이달엔 어반아트리움, 백화점 부지와 인접한 곳에 들어서는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상업시설도 분양한다.
제일건설이 2-4생활권 P3구역 HC2블록에 선보이는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지하 2층~지상 37층 규모로 지어지는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 771가구(전용면적 84~158㎡)와 상업시설로 구성됐으며 이달 동시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는 세종정부청사, 국세청, 한국정책방송원 등 행정기관과 주요 상권과 가까워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교통·문화 등 세종의 대표적인 인프라가 몰린 중심입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BRT정류장, 세종IC,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등 교통환경을 갖췄고 제천, 어린이공원, 빛가람수변공원, 세종호수공원 등 자연환경이 풍부하다. 도시상징광장, 세종아트센터(예정), 국립박물관(예정)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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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내부설계도 우수하다. 4베이 판상형, 3면개방 타워형,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복층형 등 다양한 평면과 함께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제공과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본보기집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