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유닛 문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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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우승한 남녀팀 멤버 18명이 17일 경북 포항 흥해 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급식소 봉사활동을 벌였다. ‘더유닛’ 우승팀 멤버들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첫 공식 활동으로 뜻 깊은 봉사활동을 선택했다. 앞서 설날인 16일 ‘더유닛’ 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연예인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와 ‘더유닛’ 제작사, 우승멤버 18명 등이 포항 이재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패딩 500벌을 기부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