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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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가 대만 지진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쯔위는 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지진 다시 안 났으면 좋겠어요. 큰 피해 없이 모두 무사하길 기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쯔위는 검은색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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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2명, 부상 219명, 실종 177명으로 집계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