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면역 다당체’ 성분 300mg 함유 MAP 테크놀로지 공법으로 제작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잘못된 식습관, 부족한 수면,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 면역력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주위에 너무나 많다. 무술년 첫 명절인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찾아뵙는 부모님의 건강은 온 가족의 복이다. 부모님의 건강에 좋은 설 선물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 남양알로에 맥스피를 추천한다.
‘알로에’ 하면 대부분 ‘피부에 좋은 식물’을 먼저 떠올리지만 알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면역력 증진 소재다. 이 외에도 알로에는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께 드릴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의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을 극대화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대부분의 알로에 건강기능식품들이 100∼200mg의 면역 다당체를 함유하고 있는 반면, 맥스피는 면역 다당체 함유량이 300mg(알로에 생초 24개 잎 분량)에 이른다. 즉, 1잔(150g)으로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다.
또한 국내 알로에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5년 연속 선정된(2003∼2017년) 알로에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중간 크기의 면역 다당체를 집약시킨 유니베라만의 알로에 제조 공법인 MAP 테크놀로지(한국 특허등록 10-0678238, 미국 특허등록 (US)06436679)를 제품에 적용했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알로에의 면역 증진 기능성을 제대로 보려면 생초(生草)를 섭취하는 것보다 기능 성분의 함량이 보증되는 가공된 건강기능식품으로 먹는 게 좋고 위생 면에서도 안전하다”고 말했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유니베라 방문 판매원에게 구입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