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세트 1만5000원, 부산1953세트 1호 2만 원, 부산1953세트 2호 3만 원, 이금복장인세트 1호 3만 원, 이금복장인세트 2호 5만 원, 이금복명품세트(사진) 7만 원 등이다.
이금복장인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 어묵을 만들어온 이금복 장인이 엄선한 어묵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명절엔 사전 예약 주문량만 3000건이 넘었을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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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1953세트 1·2호, 클래식세트는 삼진어묵에서 인기가 높은 어묵들을 다양한 구성으로 조합해 선보였다. 선물을 받을 사람들의 나이, 입맛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9일까지 전화(051-412-5468)와 인터넷(www.samjinfood.com)으로 주문할 수 있다. 삼진어묵 전국 19개 직영점에서도 판매한다. 직영점 19곳은 영도본점, 부산역점, 부산역광장점, 동부산점, 서면점, 동래점, 잠실점, 노원점, 판교점, 목동점, 천안점, 센텀시티점, 명동점, 갤러리아타임월드점, 대구현대점, 동대구점, 고양스타필드점, 현대천호점, 인천공항점이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