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이커 부문 시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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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워너비 주방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메오(Simeo)’는 티메이커(tea maker) 부문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프랑스의 주방가전 브랜드 시메오는 ‘필요한 모든 기능을 충족시키기 위한 주방의 에너지’를 모토로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가족과 나를 위한 건강한 차(茶) 한 잔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최적의 온도로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시메오 티 메이커는 지난 한 해 약 2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2016년 12월 28일 ‘CJ오쇼핑 최화정 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시메오 지니 티 메이커는 방송한 지 3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에 총 9000대 이상 판매되는 매진신화를 기록했다.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비결은 바로 제품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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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선 기자 suni1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