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수기… 고려사이버대 윤나리 씨
과중한 업무량과 자녀들을 양육해야 해야 하는 현실로 인해 윤 씨는 등하교의 부담이 없는 사이버대에 진학하기로 했다. 윤 씨는 심리학(특히 임상심리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고려대의 자매학교인 고려사이버대에서 양질의 커리큘럼과 강의를 제공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에 고려사이버대 진학을 택했다. 윤 씨에게 특히 흥미로웠던 전공과목은 이혼재판과 관련된 ‘부부상담’과 ‘가족상담’이었다. 또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야 재판에서 사건해결의 실마리가 풀리는 만큼, 각종 심리학 이론에 관한 강의 역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윤 씨는 “향후 전문 상담사들과의 업무적 연계를 통해 소송 전 단계에 있는 부부들에게도 상담과 법적 조언을 동시에 해 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