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매거진‘코카콜라 저니’한국판 오픈
코카-콜라사가 짜릿한 이야기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디지털 매거진, ‘코카-콜라 저니(Coca-Cola Journey)’ 한국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삼성전자, ‘갓스물 수능 프로모션’ 실시
삼성전자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갓스물 수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갓스물 수능 프로모션’은 19~21세의 갓 스무살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대규모 힙합 공연 ‘Only Young Hiphop Festival’에 추첨을 통해 갓스물 고객 1500명(1인 2매)을 초청할 계획이다. 도끼, 더 콰이엇, 넉살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2018년 1월 20일 부산, 2018년 2월 2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017년을 마무리하면서 발리를 포함한 전 노선에 대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발리행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석 왕복 항공권 기준으로 정규 요금 대비 최대 7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판매 및 출발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사진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파리바게뜨, 2017년 크리스마스 제품 출시
파리바게뜨가 모닥불 모양의 양초, 밝게 빛나는 장식물 등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제품 40여 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알바몬 “3분기 서울시 알바 시급킹 ‘강서구’ ”
올 3분기 서울시에서 가장 평균 시급이 높은 지역은 강서구로 조사됐다. 올 3분기 강서구를 근무지로 하는 아르바이트의 평균 시급은 8,101원으로 서울시 전체 알바공고의 평균 시급 7,661원보다 평균 440원을 더 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픽=알바몬 제공
알바몬에 따르면 올 3분기 서울시를 근무지로 하는 채용공고들의 시간당 평균급여는 7,661원으로 조사됐다. 각 구별 평균 시급을 살펴 보면 ▲강서구를 근무지로 하는 알바 공고의 평균 시급이 8,101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시간당 8,081원의 평균 급여를 기록한 ▲동대문구가 차지했으며, ▲강남구 7,979원, ▲강북구 7,965원, ▲중랑구 7,897원의 순으로 조사됐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