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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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김태희 부부가 득녀했다.
비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분홍색 꽃이 붙어있는 흰색 양말이 있었다.
앞서 비와 김태희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19일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5월 임신 15주차 소식을 전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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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