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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사랑의 온도’ 양세종-서현진, 로맨틱 커플

입력 | 2017-09-14 14:50:00


배우 양세종(왼쪽)과 서현진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의 온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