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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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군 복무 중인 연인 빈지노의 생일을 축하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oday, 09.12 is my favorite day because it\'s the day you started to exist, Happy Birthday my Love 생일 축하해. I love you and I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빈지노의 군복에 부착된 부대 마크 및 개인 정보를 가린 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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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미초바 커플은 각자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