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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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가 세계적 모델 하이디 클룸 앞에서 미모를 과시했다. 상대의 ‘포스’에 눌리지 않고 자신감과 당당함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가 작아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팬들은 두 사람이 나란히 있는 모습에 “제시카가 부럽다”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 등 놀라워한다. 제시카도 하이디 클룸과의 만남이 믿기지 않는지 “아주 멋진 밤”이었다고 추억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