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까스또르
100% 모차렐라 치즈에 신선한 채소 담은 ‘델리아메리칸’ 소개
종합편성방송 채널A의 ‘김현욱의 굿모닝’이 패스트푸드의 장점을 살리고, 한국인의 입맛 겨냥한 소스를 개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 정통 수제버거를 최근 방송에서 소개했다.
매일 아침 8시부터 1시간 동안 방영되는 ‘김현욱의 굿모닝’에서는 100% 모차렐라 수제치즈에 신선한 채소와 퀄리티 높은 패티가 얹혀진 ‘델리아메리칸’의 미국 정통 수제버거를 조명했다.
사진제공= ㈜까스또르
김 대표는 “서구화된 한국인의 입맛을 고려해 미국 정통 수제버거의 완벽하게 구현하는데 집중했다”며 “메뉴개발과 고객 평가기간을 거쳐 꼼꼼한 준비를 마친 후 시작한 덕분에 현재는 독자적인 가맹점주 교육센터까지 개설할 정도로 사업이 확장됐다”고 밝혔다.
한편, 델리아메리칸은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의 기본에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재료로 패스트푸드에 대한 선입견을 철저하게 깨고, 미국 정통 요리를 맛보는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소스를 개발해 맛과 퀄리티를 모두 잡았고, 패스트푸드의 장점인 빠른 조리도 가능하게 한 것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