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까지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 개최
국토교통부는 4∼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017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가 2013년부터 한국 기업의 해외 건설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자리다. 올해는 리비아, 오만, 에티오피아 등 48개국에서 주요 인사 147명이 참석해 한국 정부 및 건설사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다자 간 개발기구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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