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토지
올해 하반기부터 국책사업으로 판교창조밸리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이 시작된다. 그린벨트를 해제하여 조성될 사업 부지는 총 43만 m²로 보상비는 약 500억 원 규모이다. 현재는 비닐하우스와 임야로 구성되어 있다. 2017년 준공이 되면 750여 개의 벤처기업과 4만여 명의 근로자가 입주하게 된다.
이번 매각 토지는 승용차로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 나들목 3분, 지하철 판교역과 창조밸리(가칭)역 5∼10분, 분당 5∼1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또 매각 토지 앞으로 4차선 도로가 확포장(현 2차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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