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앉아있네”…문세윤, 딸 사진 공개

문세윤 인스타그램

개그맨 문세윤이 딸 사진을 공개했다.

문세윤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을 태웠는데 인형이 앉아있네"라며 "미미인 줄, 예쁨"이라고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세윤의 딸은 다리를 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문세윤은 지난 2009년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김하나 씨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7살 딸과 4살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