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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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피부에 수분·영양 전달 ‘컨디셔닝 바디워시 릴리 로즈&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
여름철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는 수분부족에 시달렸다. 수분을 빼앗긴 피부는 탄력마저 잃기 쉽기 때문에 초가을이 다가오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철저한 보습과 영양 관리가 필수다.
샤워 시 노폐물과 각질을 케어하면서 피부를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순한 제품을 사용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력이 좋은 바디 버터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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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릴리 로즈향과 크리미한 텍스처가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내어 자극없이 노폐물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호호바씨 오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촉촉함과 매끄러움을 유지시켜주며 잦은 샤워로 거칠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
사진제공=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는 일주일에 1~2회 얼굴 부위와 자극이 있는 부위를 제외한 전신에 골고루 바른 후 15분간 마사지 한 뒤 따듯한 물로 헹궈 내면 된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관계자는 “컨디셔닝 바디 워시 릴리 로즈는 SLS Free 제품으로 바디 워시 사용을 꺼리는 민감 피부타입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며 “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는 시크릿 바디 버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유연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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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변주영 기자 realistb@donga.com